속눈썹연장수강 eyelash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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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rrie 2025. 1. 11. 10:13

#평택속눈썹연장수강

#속눈썹연장배우기

#볼륨속눈썹연장

세상에는 정말 다야한 직업이 있다.

그 중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도 있고

죽어도 싫은 일이 있다.

굶어죽어도 그건 못하겠다. 그런것들이 있다.

(물론 이런 나약해 빠진 생각은 하면안되지만)

요즘 우리 수강생들을 보면

정말 자기일을 사랑하면

금방 쑥쑥 성장하는구나. 라는게

정말 맞구나 라는게 더 느껴진다.

#열정 #월천만들기

#뷰티창업 #소자본창업

#속눈썹창업반

두번째 모델 실습중이다.

첫 이론 수업때 와서

아련한 눈빛으로

" 저 잘 할 수 있겠죠?"

했던 눈빛은 사라지고

내가 시연을 보여주면

제가 해볼래요!!! 한다.

#뜨거워 #열정만랩

#도전 #응원해

처음이니 어색하다.

손가락이 내 맘데로 움직이지 않는다.

시연보여주는 원장은

척척 쉽게 쉽게 하는거 같은데

내가 하면 안되는거 같다.

너무 열받는다고 한다.

 

이건 당연하다.

미안하다.

그건 어쩔수 없다.

나도 그랬다.

나도 처음에

마네킹에 트위져로 몇번을 빵꾸 낸지 모른다.

진짜 화가 났었다.

배울때는 너무 쉽게 배웠는데

집에 와서 혼자 하려니까

눈도 잘 안보이는거 같고

손가락은 너무 힘들어가고

후덜덜 거리고...

지금에서 그 마네킹과 트위져들에게 미안하지만

열받아서 아오! 하고 확 찔러 버렸었다.

진짜 옛날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좋다고

즐겁다고 하는거 보면

진짜 이 일을 사랑하는것 같다.

우리 수강생들에게도 말한다.

진짜로 좋아하라고.

자신이 하는일을 가짜로 좋아하거나

남들 다 돈버니까 나도 되겠지

하고 시작하지 않았으면 한다.

진짜로 좋아하고 사랑해라.

하루종일 봐도 봐도 예쁜거 천지고

이걸 내가 빨리 고객님한테 해주고 싶어 안달나길 바란다.

지금 우리 수강생은 한...4년 전

내가 한국에 와서 처음 샵인샵으로 했을 때

임신한 몸으로 고객으로 처음 만났다.

그때 시니컬하게 속눈썹받고 갔었는데

만삭일 때 마지막 인사로

"애기 낳고 배우러 꼭 올게요"했었는데

그녀는 멀리 이사를 갔고

인스타로 근근히 근황만 알았었다.

근데 작년에 연락이 왔다.

"언니 잘 지내시죠? 저 수강 준비되었어요!"

솔직히 이름만 보고

살짝 누구지? 하고 몇초 생각했다.

누구지? 1년이면 메세지가 지워져서

이름이 매칭이 안되었었다.

갑자기 생각이 빡!

어머!!! 누구님! 잘 지내셨어요?

준비 되셨어요? 진짜로 맘 먹으셨어요?

하고

정규반 커리큘럼을 보냈다.

내가 더 기뻤다.

자기 꿈을 포기 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나 뜨거웠다!

이사도 갔었고

(지금 여주에서 매주 수업을 들으러 오고있다. )

개인적 사정들도 있었고!

그래도 꼭 하고 싶은 일이라고

늘 남편에게 얘기했었는데

이제 시작해도 되지 않겠냐며 먼저 권유를 했다고 한다.

맨 처음 수업때 눈에

'무슨 말을 하는걸까?'라고 써있었다.

그때 질문도 했었다.

'지금 제가 다 알아듣지 못하는게 맞는거죠?'라고

엄청난 양의 정보 그리고 지식을

3시간 동안 좌아아아아아악 듣고 있으니

멍....하는게 맞다.

그랬던 사람이

이제는 속눈썹의 이해를 설명할 수 있다.

모델을 모시고 디자인 상담도 한다.

(물론 내 눈치를 보고 있긴 하다. )

첫 모델 연습! 가이드 후.

사람의 모든일이 처음이 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

있을 수도 있다. 그럼 천직을 잘 만난거다!

시간과 노력없이는

쉽게 얻어지는건 절대로 없다고 생각한다.

어렵고 힘들고 지치는 과정을 지나면

숨통 트이며 이제 좀 할 맛나는 시간을 맞이한다.

그 숨통이 날 때도

무언가 더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다.

내가 나에게 주는

내가 나에게 쑤셔 넣는 마인드셋 중에 하나이다.

까불지말고 생각해.

니가 지금 부족한게 뭔지 ,

니가 더 배울수 있고 실천 할 수 있는게 뭔지.

그리고 시작해.

욕심이라고 볼 수도 있을것 같다.

그런데 나는 이걸 욕망이라고 부르고 싶다.

뭔가 이루어내고 되고 싶은게 아니라

하루하루 먼지같은 성장을 하는 내가

언젠가 더 자유롭고 평화롭게 지낼수 있기를.

젊은날 많이 도전했었네,

고생많이 했네.

아쉬운건 없겠네. 라고

죽기전에 얘기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속눈썹연장배우는데 너무 거창하다고?

언제 행복하냐고?

뭐 그렇게 물어볼수도 있을것 같다.

지금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돈을 벌며 하나씩 일궈내고 있는 삶이

얼마나 재밌고 행복한지 모른다.

매 순간이 감사하고 즐겁다.

이 즐겁고 재밌는 삶을

누구라도 살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나도 우주에서 먼지같은 존재이다.

그 먼지가 즐겁게 산다는게 얼마나 귀여운 일인가?

작년 수강생이 새 해 인사문자를 보냈다.

사랑스럽고 기특하다!

배우면서도 고군분투하고

매일 밤 늦게까지 연습하고 하더니

지금은 속눈썹예약이 꽉 찬다고 한다.

누군가의 스승이 되어서

그들이 성장하고 잘되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뿌듯하고

밥안먹어도 배부른 느낌을

알게되었다.

2025년도 뒤집어지게

꽉차게 알차게 보내야겠다.

내 수강생들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더 먼저 한 발자국이라도 나아가 있어야겠다.

010-2794-8409

(수업 또는 작업중 전화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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